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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쫑의 브리즈번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23] - 호주 세금, 정책 변경과 워킹홀리데이의 위기! 워킹홀리데이의 진정한 의미.

hellowh
2018.03.05 22:57 90 0

본문

임쫑의 브리즈번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23

호주 세금, 정책 변경과 워킹홀리데이의 위기! 워킹홀리데이의 진정한 의미.



제목부터 심상치않다.



오늘 아침에 아는분한테 연락을 받았다.

'2016년 7월부터 호주 세금 정책이 바뀌어서 이제 돈도 많이 못받는다'

라며 호주 인터넷 뉴스 기사를 보내줬다.



Australia: Working holiday visa holders to pay higher tax

Anyone on a working holiday visa will have to pay 32.5 cents in tax for every dollar they earn in Australia.
Anyone on a working holiday visa will have to pay tax from their first dollar earned, rather than enjoying their first $20,000 of earnings being tax-free, said Treasurer Joe Hockey in his budget speech.

From July 2016, backpackers and others on working holidays will lose access to the tax-free threshold and have to pay 32.5 cents in tax for every dollar they make.

The change, which will see working holiday visa holders lose the status of “residents for tax purposes”, is forecast to save the Budget $540 million over the next four days.

Under current tax regulation, foreigners on working holidays in Australia are treated as residents for tax purposes if they have been in Australia for more than six months (half of the income year).

The change comes amid concerns people on working holiday visas were being mistreated in Australia.

The workers are hired under 417 working visas, by labour hire companies alleged to be skimming off millions of dollars in unpaid wages.

The ABC’s Four Corners program recently revealed underpayment, exploitation and terrible working conditions for migrant workers on farms and in a range of industries, including vegetable and fruit farms, and chicken factories.


http://www.miragenews.com/australia-working-holiday-visa-holders-to-pay-higher-tax/

라고 합니다.

네?

뭐라고요?

사실 뭔 소리인지는 알겠는데,

내가 여기에 직독직해로 쓰면 나의 이해력과 상상력이 들킬까봐

'연합뉴스'기사를 올려야겠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설상가상'…소득세 배로 는다

-우대 혜택 내년 7월부터 폐지…워홀러 어려움 가중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조 호키 호주 재무장관은 12일 2015-16회계연도(2015·7·1∼2016·6·30) 예산안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워홀러들에게 적용되던 세금 우대 제도를 내년 7월부터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3일 보도했다.

현행 제도하에서 워홀러들은 '국내 거주자'(local residents)로 간주돼 약 2만 호주달러(1천746만원)까지의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됐다. 또 3만7천 호주달러(3천230만원)까지는 소득의 19%를 세금으로 내고 저소득자 혜택을 통해 일부를 환급받았다.


하지만 내년 7월부터 워홀러들은 '비거주자'(non-residents)로 간주돼

8만 호주달러(6천983만원)까지의 소득에 대해 32.5%의 세금을 물어야 한다.

현재 워홀러들이 대체로 연간 5만 호주달러(4천364만원) 안팎을 받는 데 앞으로 소득의 20% 가까이를 더 내게 되는 셈이다.

호주에서 활동하는 소윤철 회계사는 연합뉴스에 "연간 5만 호주달러를 벌 경우 현재는 세금으로 7천550 호주달러(660만원)정도 냈으나 앞으로는 1만6천250 호주달러(1천420만원)를 내야 한다"며 "8천700 호주달러(760만원)를 더 내야 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호주 정부는 이런 세금 우대 제도를 폐지함으로써 앞으로 4년간 5억4천만 호주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주의 워홀러들은 호주달러화 가치 하락과 경기 침체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다시 타격을 받게 됐다.

소 회계사는 "실질적인 임금 하락으로 워홀러들이 고된 노동을 하는 농장 일을 꺼리는 경향이 심화하고 세금 신고를 하지 않는 '캐시 잡'(cash job)'이 크게 늘 수 있다"고 말했다.


세금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법의 보호 없이 일하는 만큼 워홀러들로서는 부당한 대우에 노출될 가능성도 커지게 된다.

한편 호주 정부는 이날 2015-16회계연도에는 국내총생산(GDP)이 2.75% 성장하고 재정적자는 351억 호주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정적자는 전년도의 411억 호주달러보다 줄어든 것으로 매년 줄여나가 2019-20회계연도에는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소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를 통해 경기 진작을 모색하는 한편 아동복지 지출을 증액했다. 또 테러 위험이 커지면서 국가안보관련 지출도 4억5천만 호주달러 늘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13/0200000000AKR20150513091800093.HTML?input=1195m



간추려 이야기한다면

호주의 세수확보를 위하여 워킹홀리데이를 하고있는 우리 사람들에게 세금을 더 징수하겠다는 말이다.

얼만큼?
32.5%

예를들면
$20을 벌어도 실제로 우리가 가져갈수있는 돈은 $13.5

이제 기회의 땅 호주에서 많은 돈벌기는 먼 얘기가 될지도 모른다.


저 정책이 시행되면 캐쉬잡과 부당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지않을까하는 우려도 있다.

2016년 7월 정기 환급시기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그 전에 조기환급을 하는 사람들은 해당이 없을듯하다.


나같은경우는 2016년 6월까지 호주에 있을 계획이라 해당사항이 없지만

그래도 좀 슬픈이야기였다.


그리고 또 바뀐 정책!

자원봉사로 인한 세컨비자 취득불가...

2015년 5월 1일자로 호주 이민성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의 존엄성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를 세컨 비자 획득 조건에 포함하지 않음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호주 워킹 홀리데이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호주 체류 동안에 자원 봉사 활동을 할 수 있으나,

세컨 비자 획득을 목적으로 해당 봉사 내역을 제출할 수 없습니다.


그간 호주에서 세컨 비자 획득이 목적인 워킹 홀리데이 참가자들을 노동 착취하는 문제가 있어 왔기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호주 이민성은 발표했습니다.



Friday, 01 May 2015

Page Content
​Volunteer work under the Working Holiday visa programme will no longer count as eligible work to qualify for a second visa, Assistant Minister for Immigration and Border Protection, Senator the Hon Michaelia Cash, said today.
출처 -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우프 (wwoof= willing workers on organic farms)가 세컨비자취득요건에서 빠진다는 소리이다.

만약 지금 세컨비자를 위해 우프를 하고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슬픈 소식이다.

하지만 부당한 대우가 많았기에 없어진것이기에...



그런데, 이 정책 시행으로 인해 우리들이 반성해야되는 부분이있다.




내가 호주에 왔을때,

'돈 많이 벌어서 한국에서 써야지~'

라는 생각으로 왔다.


물론 나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것이고,

이미 많은 돈을 한국으로 가져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워킹홀리데이는

체결 국가 및 지역 청년(만 18~30세)들에게 해당 국가 및 지역에서 최장 1년 동안 체류하면서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며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게 허가하는 비자입니다.

출처 -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아, 나는 외국인 노동자가 아니다.

워킹홀리데이를 하고있는 사람이다!!!


돈을 모아서 한국에서 쓰는게 아니라,

돈을 모아서 그나라의 문화를 접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된다.

이 점을 까먹고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가져가버리니

호주 세금 정책이 바뀔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주 국가에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왜 여기있는지를 깨닳았어야되는데...

그게아니었다.


'우리'라는 말이 거북하다면

'나'에게 말하고싶다.


처음에 돈을 모으면 뭘하지 하는 계획에서는 온통 한국에서 해야할것들투성이었다.

그랬기때문에 돈을 쓰는것보다 모으는것에 집중해서

몸도 마음도 힘든상황이 왔다.


하지만, 생각과 계획을 바꿨다.

내가 한국에서 가져온 돈은 그대로 한국으로 가져가고,

나머지 돈은 호주에서 써버리자!


뭔가 아까웠지만 속이다 시원했다.


우리 모두가 워킹홀리데이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될것같다.

위기를 극복할 방법이 나타나길!!


네이버 블로그 '임쫑의 놀이터'

[출처] [임쫑의 브리즈번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23] - 호주 세금, 정책 변경과 워킹홀리데이의 위기! 워킹홀리데이의 진정한 의미. (워킹홀리데이 카페 with워홀프렌즈) |작성자 통신원 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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